한가인 "연정훈에 6억 증여 가능, 대신 날 먼저 줘야" (자유부인)
2026. 08.28(금) 13:12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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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에 대한 증여 의사를 밝히면서 재치 있는 전제 조건을 걸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금융 전문가 최고민수를 만나 주식에 관한 지식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평소 자산 운용을 드물게 수행해 왔다고 털어놓은 한가인은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아서 스승님을 찾아왔다"라며 방문 이유를 전했다.

수업을 진행하던 최고민수는 주식 수익 세금을 줄이는 방안으로 배우자 증여 재산공제를 언급하며 "6억 원을 연정훈에게 보낼 수 있냐"라고 물었고, 한가인은 "그럼 주겠다"라고 답했다.

다만 한가인은 "남편에게도 투자를 하라고 해서 그 수익을 달라고 할 것"이라며 "원래 이런 거는 나이 순으로 진행해야 하지 않나. 장유유서라는 말이 있나. 4살 많은 연정훈이 나에게 먼저 증여해줘야 한다"라는 요구를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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