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통산 5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
2026. 08.28(금) 10:51
그룹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엔하이픈(ENHYPEN, 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이 연일 막강한 앨범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2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8집 '더 신 : 블리스(THE SIN : BLISS)'는 발매 첫 일주일(8월 21~27일 집계 기준) 동안 총 209만 9048장이 판매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팀 통산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앨범을 추가하게 됐다. 특히 최근 3년간 발매된 국내 음반(미니 5~8집, 정규 2집)이 모두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넘어서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앨범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더 신 : 블리스'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6일 자)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8월 25일 자로 1위에 오른 뒤 이틀 연속 순위를 지키고 있다.

엔하이픈은 타이틀곡 '블러디 파라다이스(Bloody Paradise)'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트로피 사냥에도 나섰다. 이 곡은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엔하이픈은 "이번 앨범을 준비할 때 정말 힘을 많이 주고 작업했는데 1위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멋진 앨범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엔하이픈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로 'K 월드 드림 베스트 앨범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받으며 음반 강자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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