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세연 연인' 고개 숙인 BJ 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맞아"
2026. 08.27(목)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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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BJ 케이가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음을 시인했다.

케이는 27일 라이브 방송(라방)을 통해 최근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인터넷 방송인이 자신이라면서 "내가 맞다. 조사를 받았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이런 문제를 만들어 죄송하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고 결과만 나오면 된다"고 사과했다. 현재 수면제 처방은 정상적인 경로로 처방 받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인 등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받아 복용한 혐의로 인터넷 방송인 박모 씨를 불구속 입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는 지난 4월 크리에이터 과즙세연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유명 인터넷 방송인이다. 그는 과거 여성 BJ와의 양다리 논란, 성희롱 의혹, 2021년 코인 게이트 선취매 의혹 등에 휩싸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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