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WDA’ 싸이커스·아이딧·아홉, ‘글로벌 스포트라이트상’ 수상
2026. 08.27(목) 19:03
싸이커스
싸이커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싸이커스, 아이딧, 아홉이 ‘케이 월드 드림 글로벌 스포트라이트상’을 거머쥐며 가요계 눈부신 존재감을 증명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아 유쾌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케이 월드 드림 글로벌 스포트라이트상’ 트로피는 싸이커스, 아이딧, 아홉에게 수여됐다. 무대에 오른 세 팀은 현장을 찾은 팬들의 환호에 뜨거운 소감으로 확답했다.

싸이커스는 “멋진 무대 준비했다. 앞으로 발전하는 싸이커스 되겠다. 루비(공식 팬덤명) 여러분 덕에 열심히 하고 있다. 더 좋은 모습을 준비 중이니 앞으로도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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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아이딧은 “초대받은 것도 영광인데 상을 받아서 뜻깊다.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 저희를 열심히 도와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린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홉은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그에 어울리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멋진 상 많이 받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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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한편 싸이커스는 미니 7집 '루트 제로 : 디 오라'로 초동 36만 장을 돌파하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이딧은 데뷔 미니앨범 '아이 디드 잇' 발매 12일 만에 음방 1위를 차지한 뒤 '플라이!', '어텐션' 등을 발표하며 청량한 매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홉은 SBS ‘유니버스 리그’ 출신 다국적 보이그룹으로,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에 이어 최근 미니 3집 타이틀곡 '런 투유(RUN TO YOU)'까지 발표한 모든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조명해 온 대표 한류 축제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화려하게 펼쳐졌다. ‘모두가 K팝에 기여한 공헌자’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행사는 한층 진화한 무대와 뜨거운 반응 속에 막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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