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에이티즈와 아일릿이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에서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을 수상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는 27일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에이티즈와 아일릿이 'K 월드 드림 그룹 인기상'을 품에 안았다. 먼저 아일릿은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누구보다 옆에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에이티즈는 "우리 에이티즈가 요즘 많은 관심과 사랑 받는다. 그에 걸맞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8명 낳아주신 부모님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라며 "팬 분들 정말 감사하고 항상 사랑을 줄 수 있는 에이티즈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팬들을 향해 기쁨의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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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6월 미니 14집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5'의 타이틀 곡 '배드'(BAD)로 화제를 모았다. '배드'는 서로 밀고 당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선을 즐기는 내용을 담은 곡. 강렬한 퍼포먼스와 특유의 에너지가 폭발해 에이티즈만의 장르를 새롭게 만들어냈다.
아일릿은 2024년 3월 미니 1집 앨범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로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 '빌려온 고양이', '낫 큐트 애니모어(NOT CUTE ANYMORE)', '잇츠 미(IT's ME)' 등으로 활동했다. 통통 튀는 멜로디와 귀여운 퍼포먼스로 주목 받은 아일릿은 일명 '젠지(Gen-Z) 세대 대표 가수'로 성장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해 10주년을 맞아, '모두가 대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이끌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팬들 모두가 축제의 주인이 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