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호흡' 전현무·장도연,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화려한 포문
2026. 08.27(목) 13:28
전현무 장도연
전현무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MC 전현무와 장도연이 시상식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6 K World DREAM AWARDS)’가 27일 저녁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진행으로 시상식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오신 걸 환영한다. 올해로 벌써 4년째 함께 하며 K팝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곳에 오지 못한 분들을 위해 생중계도 함께 된다. 즐길 준비 되었냐”라고 힘찬 개막 인사를 전했다.

이어 장도연은 “10년간 K팝의 위상도 달라졌다. 글로벌 K팝 팬들은 음악을 넘어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보이고 계신다. 특히 이번 행사는 10주년인 만큼 오늘도 세계 각국에서 많이 찾아 주셨다. 전 세계 어디에 계시던 행사의 10주년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10주년을 맞아 한층 진화한 무대 연출과 세대·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차려진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기원하며 본격적인 수상 및 축하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모두가 상의 주인'이라는 축제의 표어처럼, 이번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한류의 빛나는 순간을 함께 만든 모두가 트로피의 무게를 나누어 가진 잊지 못할 뜨거운 밤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그룹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82메이저,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르세라핌, 키키,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을 비롯해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가수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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