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분 ‘오디세이’ 보다가 잤다고?”…고현정 향한 ‘갑론을박’
2026. 08.26(수)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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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 관람 중 잠든 모습을 솔직히 공개해 화제다.

고현정은 25일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영화 ‘오디세이’를 보러 갔지만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 난다”며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면서 잠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가죽 재킷과 안경을 착용한 채 극장 소파에 기대 잠든 모습이다. 약 3시간에 달하는 영화의 긴 러닝타임, 전날 수면 부족이 원인이었다.

일각에서는 영화 홍보 중인데 굳이 유명 배우가 잠이 들었다고 표식할 필요가 있냐는 우려를 드러냈지만, 팬들은 "솔직하고 소탈한 일상일뿐"이라 맞섰다.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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