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30일 미니 2집 '와이 낫 미?' 발매
2026. 08.26(수)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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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미니 2집으로 국내 컴백한다.

니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발매한다.

'와이 낫 미?'는 사랑을 통해 결국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니나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와이(Why)'를 비롯해 '섀도우 복싱(Shadow Boxing)', '큐티(QT)', '마마파파(mamapapa)', '텔 미 웨얼 아 위(Tell Me Where Are We)', '해줘(Say It for Me)' 등 니나가 한국어로 가창한 총 6개 트랙이 수록됐다.

특히 니나는 '와이 낫 미?'를 통해 사랑의 설렘부터 불안, 상처, 후회, 이별을 지나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까지의 감정 변화를 그려낸다. 때로는 당돌하고 때로는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한 소녀의 청춘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니나만의 성장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음악적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니나는 컨템포러리 알앤비를 중심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곡마다 달라지는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김도훈, 이현승 작곡가를 비롯한 국내외 프로듀서들과 협업해 K-팝 특유의 감성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조화롭게 풀어냈다.

니나 역시 수록곡 '텔 미 웨얼 아 위'의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더했다.

니나는 지난 2025년 6월 미니 1집 '네버 어프레이드(NEVER AFRAID)'로 정식 데뷔했다. 타이틀곡 '프리즈!(Freeze!)'로 국내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가운데 수록곡 '원 스팟(One Spot)'이 QQ뮤직, 왕이윈 뮤직 등 중국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100만 건을 돌파하며 현지에서 주목받았다. QQ뮤직 한국 차트에서는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같은 해 8월에는 첫 중국어 싱글 '메이메이선데이(美美Sunday)'를 발매했다. 해당 곡은 중국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 화제곡 재생 횟수 3억 9000만 건을 넘어서며 중화권에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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