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만화가 허영만이 낙상 사고로 입원한 지 약 두 달 만에 회복 중인 근황을 알렸다.
최근 허영만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허영만 선생님은 병원에서 천천히 건강을 회복하고 계십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낙상 사고 이후 치료에 집중해 온 가운데 전해진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허영만의 사고 소식은 지난 6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허영만 측은 그가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됐으며, 이후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 주식회사 허영만도 공식 입장을 내고 활동 중단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최근 허영만 화백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 현재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분간 예정된 대외 활동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허영만의 입원과 함께 그가 오랜 기간 이끌어온 방송 프로그램에도 변화가 생겼다. 지난 2019년 첫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지난 6월 21일 스페셜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1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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