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오디세이'가 개봉 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연일 경신 중이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는 지난 25일 하루 동안 16만43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746만313명이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이다. 맷 데이먼·톰 홀랜드 주연의 '오디세이'는 개봉 첫날부터 21일째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다.
톰 홀랜드·젠 데이아 부부 주연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는 이날 4만1656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21만5573명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감독 제이콥 체이스)는 1만898명이 관람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만5624명이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감독 하스이 타카히로)는 6165명을 모아 4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36만9114명이다.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5775명을 동원해 5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31만6273명이다.
이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은 3774명이 관람해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79만5198명이다. 황정민·조인성 주연의 '호프'(감독 나홍진)는 3089명을 동원해 7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452만4508명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오디세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