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소유가 체중 감량 후 건강 상태를 공유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건강검진에 나선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소유는 "2년 만에 다시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라며 "일단 제가 체중 감량이 많았기 때문에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를 표했다.
검사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다는 진단을 받은 소유는 "자꾸 저한테 너무 말랐다고 하시는데 살 빼고 더 건강해졌다"라며 "평소 음주를 자주 하고 주변에 간 수치가 높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아 간 건강을 걱정했지만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신체 관리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소유는 "근육량이 23kg은 돼야 하는데 근육이 3kg이나 빠졌다. 9월 안으로 근육량을 회복하겠다"라며 "보통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을 아예 끊는데, 탄수화물도 먹을 만큼 먹고 단백질을 챙기면서 웨이트 운동을 많이 해야 근육을 만들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