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비광’의 배우 하지원이 음악방송 출연 일화를 전했다.
하지원은 2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 인터뷰에서 지난 5월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던 일화를 언급했다.
앞서 하지원은 2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해 ‘홈런’ 무대를 재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하지원은 이날 “안 추던 춤을 추니까 몸이 너무 아프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원은 ”원래 더 잘췄는데 너무 떨려서 안무가 생각이 안 나더라. 무대 내려와서 너무 속상하더라”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또 다른 비화로 “스태프들이 코르티스라고 하길래 봤더니 너무 잘생겼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찐한 가족 연대기로, 하지원은 극 중 남미를 연기했다. 9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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