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컴백 전 사수한 평양냉면 일탈 "굉장히 설렜다" (전소미)
2026. 08.25(화) 14:22
전소미 곽범 태양
전소미 곽범 태양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빅뱅(BIGBANG) 멤버 태양이 평양냉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IMOS 전소미'에 공개된 콘텐츠에는 전소미, 곽범, 태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태양은 평양냉면 콘텐츠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저희가 이 평양냉면에 대한 이 시리즈를 소미와 함께 준비하는데 굉장히 좀 설렜다"라고 말했다.

전소미는 여름을 맞아 평양냉면 투어를 기획하던 중 평소 평양냉면 마니아로 알려진 태양에게 동참을 요청했고, 태양이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전소미는 "태양 오빠가 계속 컴백 준비하셔야 하는데 평양냉면만 생각하고 계셨다"라며 "진짜 그와 이렇게 연락을 많이 했던 적이 없다. 평양냉면 계보와 지도도 보내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양은 "컴백도 설레지만 올해 들어서 관리를 하느라 평양냉면을 한동안 많이 못 먹었다. 오늘만을 기다렸다. 아주 큰 일탈로 생각하고 왔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전소미는 태양이 자택에 관련 서적까지 소장할 정도로 평양냉면에 진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태양은 "평양냉면을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은 책이 있다"라면서 "저는 집에서 직접 만드는 방법까지 배웠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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