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본 적 없는, 감각"…디에잇, '디아이콘' 주인공 [화보]
2026. 08.25(화)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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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디에잇이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얼굴을 화보에 담았다.

디에잇은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더 에잇스 센스(THE 8TH SENSE)'를 타이틀로, 데뷔 후 12년 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자신만의 색을 확장해 온 디에잇의 또 다른 감각을 담아냈다.

A타입에서는 고요한 집을 배경으로 디에잇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포착했다. 세트와 조명, 포즈를 최대한 덜어낸 공간에서 느슨하게 풀어헤친 셔츠와 흐트러진 머리로 나른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의자에 편안하게 기대거나 방바닥에 앉아 공상에 잠기는 등 꾸밈없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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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가 얼굴 위를 오가는 순간에는 미세한 표정 변화까지 포착해 섬세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편안하고 내밀한 디에잇의 면모가 담겼다.

B타입에서는 푸른 하늘과 초록빛 나무를 배경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을 끌어냈다. 디에잇은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가르는가 하면 나무를 오르는 곤충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며 소년 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햇살 아래 반짝이는 눈동자와 환한 미소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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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링에서도 디에잇만의 감각이 묻어났다. 셔츠를 걸쳤다가 벗거나 어깨에 가볍게 두르는 등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자유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는 디에잇의 취향과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터뷰도 담겼다. 디에잇은 TMI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취향을 세세하게 공개했으며, 심층 인터뷰에서는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느낀 감정과 고민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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