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새 투어 '데이 오프' 서울 선예매 매진→10개 도시 순회
2026. 08.25(화) 10:28
도경수
도경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콘서트 투어의 시작부터 탄탄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도경수의 '2026-2027 도경수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2026-2027 DOH KYUNG SOO CONCERT TOUR 'DAY OFF')' 서울 공연은 지난 18일과 24일 진행된 국내·글로벌 팬클럽 선예매에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며, 새 콘서트 투어 '데이 오프'의 첫 시작을 알리는 무대다. 투어의 출발점을 함께하려는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이어지면서, 앞으로 이어질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은 국내 팬클럽 선예매에서 전 좌석을 개방하며 선예매 혜택의 본래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선예매를 위해 일부 좌석을 따로 남겨두는 일반적인 방식과 달리, 국내 팬들이 전 좌석을 대상으로 예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에 팬들 사이에서는 "국내 선예매 진짜 좋다", "좌석을 다 풀어두는 소속사는 처음 본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후 글로벌 팬클럽 대상 선예매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데이 오프'는 '오늘 하루는 데이 오프하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하루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 투어다. 도경수는 이러한 취지에 맞게 다채로운 무대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시작하는 '데이 오프'는 오는 10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도경수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방콕, 자카르타, 가오슝, 싱가포르, 홍콩, 마닐라, 도쿄, 타이베이를 차례로 찾아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서울 공연은 10월 2일 저녁 7시 30분, 3일과 4일은 오후 5시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블리츠웨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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