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리센느가 방 5개, 화장실 3개를 갖춘 99평 규모의 새 숙소를 공개했다.
8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리센느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완전체로 출연해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전참시' 또한 최초로 단독 게스트를 맞아 1시간 이상의 방송 분량을 리센느로 꽉 채웠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넓어진 새 숙소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다섯 멤버가 화장실 하나인 좁은 숙소에서 함께 생활했던 것과 비교하면 환골탈태한 모습이었다.
리센느 소속사 이사는 "원이가 숙소가 67평이라고 말했는데 그것보다 훨씬 넓다. 이사 간 숙소는 99평짜리"라고 정정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방은 5개, 화장실은 3개라고. 원이가 독방을 쓰고 리브, 미나미가 같은 방, 메이와 제나가 같은 방을 썼다. 매니저의 방과 공용으로 사용하는 방까지 있다는 근황에 모두가 기뻐했다.
특히 멤버들은 "원래 부모님이 서울에 오시면 호텔에서 주무셨는데, 숙소에 와서 주무실 수 있게 됐다. 가끔 스케줄 끝나고 오면 '공주들 왔니'라고 말하며 맞아주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리센느 멤버들은 넓어진 숙소에서도 서로 우르르 몰려 다니며 여고생들 같은 모습을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집 구석구석에는 인간미가 느껴지는 짐더미, 충전기 선들이 엉켜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리센느는 '전참시' 출연 이후 광고 문의만 100건에 달했고, 챌린지 요청 등이 이어지는 등 달라진 일상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 원이는 멤버들의 연예인 병을 단속하고 있다며 "초심을 잃으면 안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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