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25살 모태솔로 男에 “고백하지마” 조언 (물어보살) [TV온에어]
2026. 08.25(화)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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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25살 모태 솔로 여성, 이유가 뭘까.

10일 밤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5살 모태 솔로 고민이 공개됐다.

체격도 멀쩡한 이 젊은 남성은 살면서 단 한 번도 여성과 연애를 해보지 못했다면서, 지금껏 짝사랑 정도만이 전부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대체 왜 연애를 못하는 것일까.

심지어 입담도 좋은 이 청년은 성대모사만 50명이 가능한 상태였다. 그는 좋아하는 여성에게 편지로 고백을 한 일화도 전하면서 그 역시 실패했다고 토로했다.

이후 일하는 곳 팀장에게 여성도 소개 받았다면서 “너무 제 이상형이었다. 또 성대모사를 했다”면서 소개팅녀 반응은 좋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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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때 소개팅녀에게 “너 성대모사 재밌다니까 다음에 해주겠다. 대신 조건이 있다. 나랑 사귈래? 그랬는데, 여자는 그렇게 버스를 타고 도망을 쳤다”며 씁쓸한 기억을 회상했다.

서장훈은 “내가 보니까 겉으로 네가 흠 잡을 데는 없다. 처지는 인물도 아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네게 안 끌리는 이유를 찾자면, 너 교정을 해라. 너 앞니 사이즈가 각자 다르다”라면서 거슬리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꼬집었다.

이어 “그리고 너 냅다 고백하지 말고, 그냥 버티면서 만나봐라. 계속 만나고 너한테 호감 쌓일 시간을 주고 기다려라”라면서 “여자들이 네가 좋으면 진짜로 연락올 거다. 사귀자는 말 꼭 안 해도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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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역시 “남자가 먼저 고백을 해야 하냐. 너도 좋은 사람 만나려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지”라고 다독였다.

이에 25살 모태 솔로 남성의 공개 구애를 시작됐다. 그는 “절 만나실 분은 연락 달라”라면서 용기를 내 카메라에 대고 전국 여성들에게 플러팅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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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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