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빈, 대학교 3학년에 한국어 시작해 데뷔까지… "집에서도 응원" [인터뷰 맛보기]
2026. 08.24(월)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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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템페스트의 한빈이 한국에 오게된 과정을 언급했다.

한빈은 지난 18일 YH엔터 사옥에서 진행된 첫 디지털 싱글 앨범 '노 피어(No fear)'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데뷔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노 피어 (Feat. punchnello)'는 태양처럼 뜨겁고 거침없는 한빈의 에너지를 응축한 하이 에너지 댄스 팝 트랙이다. 숱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당찬 태도와 자신감을 담아 한빈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노 피어'는 한빈의 첫 솔로 싱글로, 타이틀곡 '노 피어'와 수록곡 '에어(Air)'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한빈은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으며, '흥 한빈'으로서 특유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와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빈은 베트남 출신 첫 K팝 아이돌 멤버로 알려져있다. 그는 "대학교 3학년때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한국어를 아예 못하는 상태였는데, 대표님이 베트남에 와서 만나자 하셨다. 한국에 오고 싶냐고 해서 그렇다고 말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엄마 아빠도 감사하게 응원을 해주셨다. 다만 한국어를 배우라고 하셨다. 데뷔를 못해도 한국말을 할 수 있으면 좋지 않냐는 의견이셨다. 그런데 기회가 왔으니 가라고 하셨다. 대학교가 아쉽지만 어린 나이라서,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마인드였다. 안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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