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한아일,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유민승과 결혼…이주승 "잘 사시게"
2026. 08.23(일) 11:5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한아일이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유민승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22일 배우 이주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사시게"라는 글과 함께 한아일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아일이 신랑 유민승과 나란히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하객들의 박수와 축하 속에서 입장한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순간을 만끽했다.

이주승은 신부를 향해 "잘 사시게"라는 짧지만 유쾌한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이어 한아일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꽃다발 사진을 공개하며 "꽃 감사"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는 등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주승을 비롯해 배우 이은샘 등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아일의 남편 유민승은 전 라크로스 국가대표 출신이다. 앞서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한아일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아일은 1995년생으로 2014년 영화 '피끓는 청춘'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열두밤', '조선로코-녹두전', '그놈이 그놈이다', '해피니스', '청담국제고등학교'와 영화 '특별시민'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그는 SBS '멋진 신세계'에서 다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본명 한다솔로 약 10년간 활동해온 한아일은 지난해 활동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아일, 이주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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