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 오너 리스크 정면 돌파 [T-데이]
2026. 08.22(토)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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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자신을 둘러싼 오너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반격에 나선다.

22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11회에서는 강민환(옹성우)의 함정에 빠진 천여리(박은빈)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맞대응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천여리는 대표직과 레이나 그룹의 경영권을 노리는 친척 세력에 맞서 주주들을 직접 설득하며 자리를 지켜냈다. 그러나 강민환이 천여리의 반대 세력과 손잡고 뇌물수수 혐의를 뒤집어씌우면서 여론전까지 이어져 위기가 고조됐다.

수세에 몰린 천여리는 그동안 비밀리에 수집해온 레이나 내부 비리 관련 단서를 활용해 반격에 나설 예정이다.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내부 비리를 입증하고 자신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의혹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천여리가 변호사와 함께 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과 검사 임서현(임채영 분)의 질문에 당당하게 답하는 모습도 담겼다. 언론과 검찰의 공세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이미지 쇄신에 나설 것으로 예고된 셈. 밤 9시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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