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효리수, 드디어 데뷔"
소녀시대 효연, 유리, 수영으로 구성된 새 유닛 ‘효리수’가 오는 31일 전격 데뷔, 같은 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Skibidi’와 수록곡 ‘Lowkey In Love(로우키 인 러브)’ 등 총 2곡이 내실 있게 담겼다.
타이틀곡 ‘Skibidi’는 하우스로 시작해 힙합으로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우리만의 새 길을 만들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효리수만의 유쾌한 에너지를 표현했다. ‘Lowkey In Love’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댄스 팝으로 경쾌한 브라스와 리드미컬한 그루브,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어우러졌다고.
31일 데뷔에 앞서 효리수는 오늘(22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리는 ‘2026 카스쿨 페스티벌’에서 2곡 무대를 첫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효리수는 효연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효연·유리·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의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개그 콘셉트로 선화제를 모았는데, 이것이 결국 정식 유닛 데뷔로 이어진 상황.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세 사람은 가요계에선 알아주는 베테랑이다. 음악 무대와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MC, 예능감까지 갖춘 이들의 화려한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 응원컨대 "효리수, 날아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