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 에메랄드” 전현무, 카자흐니스탄 당일 정복기 (‘나혼자산다’) [TV온에어]
2026. 08.22(토)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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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박2일 만에 눈 안에 가득 세계를 담았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카자흐니스탄 즉흥 여행 상황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1박 2일간 올 수 있는 해외를 찾아 공항에서 바로 표를 끊고 이곳에 도착했다. 그는 숙소에 도착해 엄청나게 황홀한 경관과 뷰를 바라보며 “너무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하잖냐. 무슨 말인지 알겠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현지에서 차를 빌리고 5시간 운전해서, 고생해서 온 이곳이 자신에게 감격을 줬다면서 “운전할 만했다. 좋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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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리도 들렸다. 그는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에서 한참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새 소리를 듣고 “에베베베”를 외쳤다. 김신영은 “뭐하는 거냐. 이럴 거면 빨리 자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즉시 그는 바삭바삭한 새 침구에 바로 몸을 던졌다. 약 30시간 만에 침대에 누운 것이었다. 이 많은 것을 하루 만에 다 해낸 상황이었다.

누구보다 한국에서 바쁘게 사는 유명 방송인 전현무, 그의 휴식은 그만큼 특별했다. 비현실적일 만큼 아름다운 카자흐니스탄 경관은 바삐 돌아가는 대한민국 서울 감성과는 한끗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여행 카타르시스를 충족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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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쿤스트는 “이것만 보면 편백나무 찜질방이 떠오른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그는 “그냥 푹 자게 됐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이곳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잠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조식을 선택했다. 30시간 가량 잠을 자지 못해 퉁퉁 부은 그의 얼굴이 다시금 웃음을 유발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대자연 경관은 에메랄드 빛으로 물들었다. 기안84 역시 “멋지다”고 감탄했고 코쿤은 “정말로 하루는 더 있고 싶었겠다”고 공감했다. 혼자 즐기는 진정한 골드미스터의 싱글, 오늘도 ‘나혼산’은 전현무 바퀴로 굴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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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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