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새벽부터 일어난 유리 제주도 생활, 그야말로 완벽했다.
2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 빵집, 집, 친구 '단디'와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부터 일어난 유리는 분주하게 집 안을 정비하고 친구 '단디'를 만났다. 강아지 이름인 줄 알았지만 이건 애칭이었고 유리의 동갑내기 친구였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어느 날 선술집에 갔는데 저는 손님이었고 이 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동갑내기였고 말해보니 대화가 너무나 잘 통했다. 그렇게 친구가 됐다"고 토로했다.
스스럼 없는 유리의 자유로움에 김대호는 "사회 나와서 친구 사귀기가 쉽지 않은데 놀랍다"고 감탄했다. 이날 유리는 단디와 제주도 빵집 모 업체를 방문해 신나는 '먹방'을 선보이며 소탈함을 과시했다.
이에 더해 평소 타투를 하고 싶어 스티커를 붙인다고 귀띔하는 '꿀팁'도 전했다. 유리는 현재 제주도 집 연세를 구해 휴양 겸 1년 살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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