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좋은 날’ 이호재·정호빈, 마지막 숙제 끝낼까
2026. 08.21(금)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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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호재의 마지막 과업은 완성될 수 있을까.

21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극본 남선혜·연출 이재상) 103회에서는 등장인물 고결(윤종훈) 할아버지이자 선대 회장 고강수(이호재)의 마지막 과업이 그려졌다.

앞서 고강수는 25년 전 고결 아버지가 사망한 것이 자신의 자식 탓이며, 이를 도운 수족이 서권식(정호빈)인 점을 감안해 강수와 죄를 해갈하려 한 바 있다.

고결이 이를 알게 된 가운데, 서권식은 피로를 느끼며 강수에게 사표를 냈다. 강수는 기함하면서 이를 반려했다.

강수는 “20년 넘게 나를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느라 고생했잖냐. 내 마지막 숙제를 끝낼 때까지 내 곁에 있어 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강수와 서권식은 과연 고결이 품은 복수심을 누그러뜨리고 계획대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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