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이 제작한 음악 웹 예능 ‘월간다음(MONTHLY DAUM)’이 다섯 번째 게스트로 씨야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5화 티저 영상에는 MC HYNN(박혜원)과 씨야가 함께 ‘미친 사랑의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HYNN은 씨야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함께 무대를 선보였고, 짧은 티저만으로도 감성 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방송에서는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구두’ 등 씨야의 대표곡 무대와 함께 약 15년 만에 다시 모이게 된 재결합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명곡과 함께 그룹의 서사가 더해지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콘셉트의 음악 콘텐츠로, 과도한 연출 대신 보컬 중심의 무대를 지향한다. 악기 구성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감정선을 그대로 담아내는 ‘느린 호흡’의 음악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씨야가 출연하는 ‘월간다음’ 5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다음을 통해 공개된다.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HYNN과 씨야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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