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신비가 '재벌X형사2'에서 강력1팀의 '만능 막내 형사'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김신비가 출연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강력1팀의 막내 형사 최경진 역을 맡은 김신비의 캐릭터 착붙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신비는 발랄한 에너지와 능청스러운 리액션으로 진이수(안보현 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 사이를 유연하게 잇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회식 자리에서 과열된 두 사람의 다트 대결을 센스 있게 중재하는 등 유쾌한 팀워크를 완성했다.
동시에 CCTV 분석과 신속한 용의자 특정 등 날카로운 수사력을 발휘하는 에이스 형사의 면모부터 현장에서 시민을 안심시키는 따뜻한 책임감까지 다채롭게 그려내며 입체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로즈버드호텔 살인사건'을 다룰 5회를 앞두고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신비의 활약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재벌X형사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재벌X형사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