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만삭에도 출근… 아들 이름 '이다니엘' 공개 (편스토랑) [TV온에어]
2026. 08.21(금)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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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남보라가 만삭에도 반찬가게 일을 이어가는 근황과 함께 아들의 이름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콩알이 엄마' 남보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촬영 당시 출산 예정일을 약 2주 앞둔 임신 38주차였던 남보라는 모자와 앞치마, 위생 마스크까지 꼼꼼하게 착용한 채 반찬가게 주방으로 향했다.

남보라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반찬가게 3호점을 새롭게 맡아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만삭의 몸에도 남보라는 야무지게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먹방까지 선보였다.

출산을 앞둔 남보라를 위해 13남매 남자 형제들도 한자리에 모였다. 첫 조카 '콩알이'를 기다리는 삼촌들은 어설프지만 정성스럽게 베이비 샤워 이벤트를 준비하며 남다른 우애를 드러냈다.

대학 교수 장남부터 개발자, 치위생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가족들은 "콩알이는 학원을 안 보내도 된다"라며 지원군을 자처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에 남보라는 "한 시간씩만 콩알이를 봐줘도 하루가 되고, 용돈을 1만 원씩 줘도 13만 원"이라며 대가족의 장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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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남보라는 태명 '콩알이'로 불러온 아들의 이름도 최초로 공개했다. 남보라는 "요즘은 외국 이름을 많이 한다더라"라며 "이다니엘"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니엘이라는 유명인이 많다. 배우 최다니엘, 가수 강다니엘, 다니엘 헤니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동생들은 "이름이 글로벌하다"라며 "다니엘 건강하게 곧 만나자"라며 인사를 건넸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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