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뮤 이수현 "과거 살 많이 쪄 당뇨 직전까지…" 충격 고백 (침착맨)
2026. 08.20(목) 17: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악뮤 멤버 이수현이 다이어트 전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서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침착맨은 "다이어트 전에는 건강검진 했는데 성인병 있네, 오줌이 달아지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수현은 "어디 가서도 이런 걸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라고 하자, 침착맨은 "이건 건강과 직결됐다. 거기서 니즈가 생겼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현은 "그냥 외면했다. 살이 너무 많이 찌고 건강할 리가 없어서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 가족들이 가자고 해도 판도라의 상자니까 열기 싫었다"라며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가고 계속 이렇게 있다가 이제 마주할 때가 됐다는 그 시점이 됐을 때 병원에서 피 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더라"고 고백했다.

그는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싶었다"라며 "그때부터 살 이제 많이 빼고 운동 열심히 하고 올해 다시 했을 때 완전 다 정상이 됐다. 하나도 안 빼놓고 다 정상이었다. 진짜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침착맨도 동감하며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많다. 특히 치과가 많다. 본인이 이 닦거나 찬물을 마실 때 찡한 게 있지 않나. 근데 가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 조언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침착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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