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두더지 닮았다"… 블락비 유권, 12년 만 팬에게 사과
2026. 08.20(목) 16:44
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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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유권이 과거 팬에게 남겼던 경솔한 언행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였다.

19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12년 전 블락비 팬사인회 현장에서 경험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당시 중학생이던 해당 팬은 닮은 동물을 물어보는 메모지를 전달했으나, 멤버로부터 "벌거숭이 두더지"라는 황당한 답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해당 발언을 담은 영상이 온라인상으로 퍼져나가자 과거 기록을 근거로 해당 멤버가 유권일 것이라는 의심이 이어졌다. 결국 김유권은 해당 게시글에 직접 "변명 필요 없고 미안하다"라는 댓글을 달고 사과했다.

지난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김유권은 '난리나', '헐(HER)' 등 수많은 인기 곡을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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