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Tom Holland)가 신작 영화로 막대한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피터 파커 역할을 맡은 톰 홀랜드는 기본 출연료로만 선급으로 2천만 달러(278억)를 받았다. 이는 전작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당시 수령했던 액수보다 1천만 달러(139억)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추가 성과금이 최대 1억 달러(한화 1400여 억 원) 규모로 책정된 데다 상한선마저 없어 실제 수령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소 1억(한화 1400여 억 원) 달러는 벌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한 이번 신작은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가운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3억 6천만 달러(한화 5020억 원), 전 세계적으로 총 9억 3천2백만 달러(한화 1조 2994억 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거뒀으며 상영 6일 만에 글로벌 매출 10억(1조 3943억) 달러를 넘어섰다.
톰 홀랜드의 네 번째 단독 작품은 글로벌 매출 20억 달러(2조 7886억 원)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영화 '타이타닉', '아바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 '아바타: 물의 길', '네자 2'와 함께 2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