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포스트 말론(Post Malone)과 아시아계 여성 크리스티 리(Christy Lee)의 약혼설이 불거졌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페이지 식스는 "포스트 말론과 크리스티 리가 다시 재결합했고, 약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크리스티 리가 포스트 말론의 무릎에 앉아 왼손 약지의 커다란 약혼반지를 자랑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현장 영상에는 약혼 축하 행사로 보이는 자리에서 두 사람이 키스를 나누는 모습도 담겼다.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크리스티 리는 운전 중인 포스트 말론의 목을 쓰다듬으며 반지를 드러냈다. 다만 당사자인 두 사람은 개인 SNS를 통해 약혼 사실을 공식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포스트 말론은 전 약혼녀인 한국계 여성과 지난 2024년 말 갈라섰다. 이후 포스트 말론은 2025년 초 크리스티 리와 교제를 시작했으며, 한 차례 결별을 겪은 뒤 다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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