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웨딩 자태”…‘슈돌’ KCM 와이프, 15년만 결혼식 준비 [TV온에어]
2026. 08.20(목)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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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KCM이 오래도록 자신을 기다려준 아내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KCM 와이프 결혼식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와이프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예행 연습으로 입어보기 시작했다. 세 아이와 남편은 아름다운 아내, 엄마의 모습 앞에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일본에서 모델 이력이 있는 아내는 놀라운 미모로 연예인 뺨치는 포스를 과시했다. 첫 딸 수연이 역시 그윽하게 엄마를 바라봤고, 남편은 “진짜로 예쁘다”고 칭찬했다.

아이들과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에 결국 눈물이 고였고, 남편 역시 같이 눈물을 흘렸다. 무려 15년 간 서로의 존재를 숨긴 긴 세월 탓이었다. KCM은 결혼 이후에도 당시 빚 때문에 아내와 첫 딸을 세상에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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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은 “사실 지금도 아름답고, 젊고 예쁜 시절에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었을 텐데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그렇다”고 말했다. 두 번째 드레스는 노출 하나 없었지만 무척 우아했다.

남편은 아내의 노출이 싫은 듯 토시가 달린 드레스를 골라준 것. 아내는 “좀 답답하지 않냐”고 말했지만 남편은 “너무 트인 건 좀 그렇다”라면서 아내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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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랄랄은 “KCM 늙크크”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은 “혹시 사람이냐”라면서 함께 16년 쯤 산 와이프를 향한 여전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까다로운 첫 딸 수연이는 “1번이 더 예쁘다”며 단호하게 엄마의 미모 상황에 조력했다. 그러나 KCM은 계속 고집을 부리면서 노출 없는 드레스를 고집했다. 그는 딸에게 “너 나가 있어”라고 핀잔을 주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아내는 홀터넥 스타일, 여신 같은 스퀘어넥 비즈 웨딩드레스 차림을 선보이면서, 화보 같은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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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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