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력 의혹' 홍민기 팬 '탈덕', "미운 정도 아깝다" [전문]
2026. 08.19(수)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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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홍민기(24)의 데이트 폭력 의혹이 뜨거운 가운데, 팬의 ‘탈덕 선언문’까지 등장해 파란이 예고된다.

홍민기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A씨는 19일 데이트 폭력 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2차 폭로를 통해 홍민기가 팬들을 비하하고 생일파티 참석을 불편해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추가로 내놨다.

이후 홍민기 팬 B씨는 X(옛 트위터)에 탈덕 선언문을 올리고, 홍민기의 팬들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B씨는 홍민기가 팬들의 시간과 비용을 당연하게 여기면서도 이들을 업신여겼다고 주장했다.

또 팬들과의 대화를 피하거나 팬들을 불편해했다는 일화를 언급하며 "그간 미운 정도 정이라고 착각하고 다닌 시간이 아깝다"고 토로했다. 이어 홍민기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팬들이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현재 논란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다.

이하 A씨 홍민기 폭로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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