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이연 "프로레슬러 설정 때문에 체중 증량, 맛있는 거 많이 먹고 행복했다" [인터뷰 맛보기]
2026. 08.19(수) 15:50
경주기행 이연
경주기행 이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경주기행’의 배우 이연이 체중 증량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연은 19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인터뷰에서 체증 증량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연은 극 중 프로레슬링 선수인 설정을 위해 증량했다면서 “프로레슬링 기술 중에 찹이 있다. 이게 소리가 중요하다. 근육으로만 증량을 하면 소리가 잘 안 난다. 유일하게 진짜로 때리는 기술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연은 “이런 걸 잘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하다가 체중 증량을 했다. 운동을 병행하면서 맛잇는 거 많이 먹고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담은 영화로, 이연은 극 중 셋째딸 동주를 연기했다. 26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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