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폭행' 고영욱, 연예계 친일 논란에 "시대착오적인 솎아내기"
2026. 08.19(수) 10:10
고영욱
고영욱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혼성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연예계에 번진 친일 의혹 제기 현상을 비판했다.

고영욱은 19일 자신의 SNS에 "시대착오적인 친일파 솎아내기에 열 올리기 전에 먼저 한국 사람들 최소한의 기본이나 좀 지키면서 사는 게 우선 아닐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피서객들이 무단 투기한 쓰레기로 더러워진 서울 신림계곡 보도 기사를 덧붙인 그는 "쓰레기 치우는 국민성이나마 일본한테 좀 배워라 제발"이라며 대중을 향한 비난을 이어갔다.

앞서 고영욱은 전날에도 전직 일본 총리 후손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해 논란이 된 밴드 혁오의 기사를 공유하며 "2026년에 웬 친일파 타령"이라며 "그럼 일본 여행이고 뭐고 다 하지 말던지"라고 반발했다.

한편 1990년대 룰라로 활동한 고영욱은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 혐의로 실형을 살고 만기 출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