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이혼 후 전한 마음 "아들, 항상 보고 싶다" [★한컷]
2026. 08.19(수) 09:32
고지용
고지용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사업가 고지용이 자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고지용은 19일 SNS 계정에 "항상 보고 싶어, 우리 아들(Always miss you, my baby boy)"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서 고지용은 올해 12세가 된 자녀 고승재 군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자는 거울처럼 닮은 이목구비와 개구쟁이 같은 표정으로 시선을 모았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의사 허양임과 백년가약을 맺고 다음 해 자녀 고승재 군을 얻었다. 이후 이들 부자는 2017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선보인 바 있다.

그러나 고지용은 지난달 뒤늦게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아들이 충분히 상황을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고지용은 2년 전 허양임과 결별했으며, 친권과 양육권은 전처가 갖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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