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은 그룹' 언차일드, 9월 2일 컴백 확정
2026. 08.19(수) 09:0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가요계에 돌아온다.

언차일드는 9월 2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TiNG TiNG)'을 발매한다. 이들은 19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로고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은 강렬한 블루 컬러를 배경으로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화면으로 시작된다. 화면 중앙에는 유니크한 언차일드 로고와 'PRESS START'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이어 "현실이 응답하지 않는다. 도시 전역에서 글리치 패턴이 감지됐다. 언차일드의 개입을 요청한다"는 메시지가 등장해 새로운 싱글을 통해 펼쳐질 독특한 세계관을 암시했다.

두 번째 디지털 싱글명 '팅팅(TiNG TiNG)'이 개성 있는 그래픽 효과와 함께 화면을 채우면서는 다채로운 오브제와 그래픽 요소가 통통 튀듯 움직이며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시시각각 변주되는 비주얼은 언차일드가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첫 번째 데뷔 싱글 '위 아 언차일드(We Are UNCHILD)'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강렬한 네온 컬러와 팀을 상징하는 청개구리 심볼, 젠지(Gen Z) 특유의 자유분방한 감각을 앞세워 기존의 틀을 깨는 '룰 브레이커'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특히 타이틀곡 '언차일드(UNCHILD)'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구성에 참여한 고난도 댄스 브레이크를 선보이며 신인답지 않은 퍼포먼스 역량을 드러냈다.

데뷔부터 틀에 박히지 않은 비주얼과 개성으로 뚜렷한 팀 컬러를 보여준 언차일드는 두 번째 싱글 '팅팅(TiNG TiNG)'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선보일 전망이다.

데뷔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언차일드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언차일드는 오는 9월 2일 '팅팅(TiNG TiNG)' 발매를 앞두고 다양한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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