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홍민기가 데이트 폭력 및 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인플루언서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법무법인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홍민기에게 전달한 내용증명을 공개하며 홍민기와 관련한 폭로를 이어갔다.
공개된 내용증명에 따르면 A 씨는 홍민기가 길거리에서 소주병을 던져 깨뜨렸을 뿐만 아니라, 어깨를 때리고 밀치며 목을 잡는 등의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바람을 의심하며 수십 통의 전화를 걸고 협박하거나 휴대전화를 몰래 열람해 비밀을 침해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아울러 A 씨는 홍민기가 음주 상태에서 킥보드에 자신을 태우고 운전하다 다치게 했다고 밝히며 상처 사진과 함께 홍민기의 사진,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계정을 함께 게시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페이블컴퍼니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해당 사안을 확인 중"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한편 2002년생인 홍민기는 2020년 데뷔 후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배우 주지훈의 아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스터디그룹',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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