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재능”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 “주식 수익률 900%” (동상이몽2) [종합]
2026. 08.19(수)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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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현태, 주식 투자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 결혼 생활, 쌍둥이 딸 근황 공개됐다.

올해 코스피 지수 9000선에 도달했다. 이에 힘 입은 듯 임현태는 최근 주식 투자에 몰입하고 있다고. 그는 "500만 원으로 시작해서 5천 만 원까지 불렸다. 수익률 900%"라면서 "증권사에서 수익률 상위 3%에 든다"고 자랑했다.

신중한 표정을 지은 그는 "작은 돈으로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아침에 10시 전에 무조건 매도하고, 매수는 오후 3시 쯤 하는 편"이라면서 안정 투자의 기본기를 귀띔했다. 그런 그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본업의 불안정함 탓이었다.

그는 "배우는 사실 본업인데, 1년에 1~2 작품을 겨우 찍을까 말까"라고 말했다. 이에 "그래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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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연상 10살인 와이프 레이디제인에게 주식 투자 상황을 브리핑하듯이 차분히 보고하기도 했다. 레이디제인은 무심한 듯 그의 말을 귀 기울여서 들었고, 그는 스튜디오에서 "남편이 손이 좀 작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투자에 재능이 있는 것은 분명했다.

부부는 이날 두 쌍둥이 딸을 끌어안고 병원을 방문해 언어능력 등 아이들의 신체 발달, 두뇌 발달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우주와 별이, 우주는 언어 능력이 살짝 부족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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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임현태의 표정이 우려로 가득한 가운데, 그는 "딸들을 하버드로 보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제인 임현태 커플은 지난 2024년 7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해 쌍둥이 딸 우주, 별이를 출산했다. 난임을 딛고 시험관으로 인한 결과다. 레이디제인 나이 1984년생, 임현태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 나이 차이는 10살, 연상녀 연하남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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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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