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효리가 청춘 시절, 격정의 연애사를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연애전쟁’ 9화에는 최다니엘과 풍자가 특별외교관으로 출연해 다양한 사연 의뢰자들의 속사정에 공감했다.
이날 최다니엘이 이효리에게 과거 연애 당시 싸운 적이 있냐는 예민한 질문을 던졌다. 이효리는 “엄청 싸운다”며 “20대 때 성격이 불같은 편이었다. 나를 만났던 남자들도 유순한 성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폰을 집어 던지면서 싸웠다”며 “지나고 보니까 그 시절도 그립다. 휴대폰을 한 3~4개 씩 갈아 치웠다”라며 뜨거웠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효리가 최다니엘에게도 “알지 않냐”고 장난스럽게 묻자 최다니엘은 “나는 그런 적 없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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