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조째즈 고백·뭉클한 사연 통했다…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시청률]
2026. 08.18(화) 11:45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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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말자쇼'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월요일 밤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말자쇼'는 전국 기준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가 기록한 3.5%보다 0.1%p 상승한 수치이자, 해당 프로그램의 최고 시청률이다. 첫 회 2.0%로 출발했던 '말자쇼'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끝에 3.6%까지 올라서며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투는 부모를 걱정하는 19세 학생의 사연과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를 위한 아들의 이벤트가 공개돼 눈시울을 적셨다. 게스트로 출연한 조째즈 역시 과거 사기를 당했던 집안 사정과 아버지의 눈물을 보며 깨달음을 얻었던 경험담을 고백해 깊은 울림을 전했다.

한편 '말자쇼'는 '말자 할매' 김영희와 정범균이 시청자 및 방청객들의 고민을 유쾌하고 시원하게 풀어주는 소통 토크쇼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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