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미니 2집으로 美 활동 성료…글로벌 솔로 입지 구축
2026. 08.18(화) 09:15
연준
연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연준이 개인 음반 활동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연준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음반 '노 레이블스: 파트 02(NO LABELS: PART 02)'와 관련된 현지 일정을 마쳤다.

그는 미국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가 개최한 '서머 콘서트 시리즈(Summer Concert Series)' 무대에 올라 방탄소년단 정국의 뒤를 이어 국내 솔로 가수로는 두 번째 출연 기록을 남겼다. 또한 빌보드 주최 행사 '빌보드: 원 나이트 온리(Billboard: One Night Only)'를 통해 로스앤젤레스 소공연장 트루바두르(Troubadour) 무대를 가졌다. 해당 공간은 과거 방탄소년단이 현지 첫 무대를 선보였던 장소다.

아울러 연준은 아이하트미디어 계열 라디오 방송사 Z100의 행사 'Z100 서머배시 프리젠티드 바이 웰스 파고(Z100's Summer Bash Presented By Wells Fargo)'에 국내 가수 최초로 초청받았으며, LA 다저스 구장에서 진행된 '한국 문화유산의 밤(Korean Heritage Night)'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시구를 수행했다.

이러한 행보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해외 공략 기획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정국 역시 2023년 '서머 콘서트 시리즈'와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 뉴욕 타임스스퀘어 게릴라 공연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음악 제작 면에서도 해외 작곡가들과의 협업이 이뤄졌다. 정국의 '세븐(Seven (feat. Latto))'과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에 앤드루 와트(Andrew Watt)와 서킷(Cirkut) 등이 참여했던 것처럼, 연준의 이번 음반에는 데이브 해멀린(Dave Hamelin), 줄리아 루이스(JULiA LEWiS), 알데이(ALDAE)를 비롯해 오랜 기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음악을 맡아온 슬로래빗(Slow Rabbit)이 힘을 보탰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국내 가수로는 유일하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빅히트 뮤직]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