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동준이 '개와 늑대의 시간2'에 최초의 비반려인 진행자로 출연한다.
오는 19일 밤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31회에서는 11기 특별 진행자로 참여한 김동준이 첫 인사를 건넨다.
해당 방송의 애청자라고 밝힌 김동준은 "보면서 늘 '도대체 왜 저럴까?' 하는 궁금증이 많았다. (비반려인의 시선에서) 훈련사님과 보호자분들께 거침없이 폭풍 질문을 던지겠다"라며 의욕을 표했다. 이에 진행자 김성주는 "내가 하지 못했던 질문들을 시원하게 쏟아내 달라"라며 그를 맞이했다.
이번 11기 방송은 '벼랑 위의 포효'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갈등을 겪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관계 및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 문제와 보호자의 양육 방식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