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화 위기 넘긴 고지용, 이혼 아픔 딛고 새 출발 [★한컷]
2026. 08.17(월) 11:23
고지용
고지용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건강을 되찾은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16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성황리에 마친 상혁이와 홍규, 성욱이와 주말 점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지용이 최성욱 홍규 김상혁과 나란히 서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전보다 한층 보기 좋게 볼살이 오른 얼굴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나타나 대중의 큰 걱정을 자아내며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그는 "급성으로 간 수치가 올라가 입원했다. 간경화 직전까지 갔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건강 회복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백년가약을 맺고 2014년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고지용은 SNS를 통해 허양임과의 이혼 사실을 직접 알렸다. 아들 승재의 양육권은 전 아내인 허양임이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고지용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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