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독립운동가 父, '빨갱이' 오해 받을까 말 잘 안 해"(아침마당) [TV나우]
2026. 08.17(월) 09:07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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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홍지민이 부친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홍지민 도상수 부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홍지민은 독립운동가인 부친에 대해 언급했다. 홍지민의 부친은 독립유공자 홍창식 선생이다. 홍창식 선생은 19세 때 독립운동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홍지민은 지난 2018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애국가를 제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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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민은 “어렸을 때 부친의 독립운동 행적에 대해 잘 듣고 자라지는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지민은 “아버지가 함경북도 출신인데, 아무래도 ‘빨갱이’로 오해를 받을까봐 말씀을 안해주신 것 같다”고 했다.

또한 홍지민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독립 운동을 하신 분들의 문서 작업을 하셨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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