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출신 소이, 오늘(16일) 결혼식 포착…축가도 직접 불렀다
2026. 08.16(일) 19:58
구구단 출신 소이 SNS
구구단 출신 소이 SNS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결혼식을 올렸다.

16일 소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이는 변호사 남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사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이와 신랑이 서로를 바라보며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부케를 든 소이와 신랑이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도 포착됐다. 소이는 사진에 "행복해", "축복해"라는 문구를 남겼다.

특히 이날 소이는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소이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SNS에 신랑과 함께 찍은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너무 더울까 봐 걱정했는데, 오늘 다행히 생각보다 시원해서 정말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 분 한 분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오늘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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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출신 소이 SNS

소이는 지난 6월 "제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 그와 함께하는 순간마다, 어느새 끊임없이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소이의 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다.

한편 소이는 2016년 그룹 구구단 멤버로 데뷔했다. 2020년 팀 해체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소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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