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가 준결승행을 향한 단 1개의 자리를 남겨두고 벼랑 끝 사투를 예고했다.
16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 9회에서는 단 한 팀의 자리만 남아있는 준결승 진출권을 두고 에드워드 권-김미령, 이연복-김민성, 정호영-홍석천, 김호윤-김관훈, 이성훈-고석현 팀의 사투가 이어진다.
지난 8회 방송에서는 놀이동산 상권을 완벽히 파악한 최상현, 김훈의 '어린이 식당'이 가장 먼저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어 현장 변수로 페널티를 받거나 후반전에서 고전하는 팀들이 속출하며 남은 한 자리를 향한 접전이 펼쳐졌다.
이어지는 이날 방송에서는 고객 불만족으로 페널티 그릇이 지속적으로 추가되는 상황에서 원인을 신속하게 바로잡지 못할 경우 탈락 위기가 고조된다. 속도전이 이어지며 팀 간의 갈등도 커진다. "빨리 똑바로 해"라며 촉박한 마음을 내비치는 홍석천과 "왜 나를 못 믿지?"라며 서운함을 드러내는 송훈 등 날카로워지는 팀워크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폐업을 막기 위해 막판 생존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3라운드 팀전이 끝난 후 현장의 모든 참가자들을 놀라게 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장치'가 등장한다.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며 예측하지 못했던 생존자가 탄생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벼랑 끝 상황과 팀전 이후 펼쳐질 반전의 장치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인천국제공항이라는 새로운 장사판으로 향하게 될 생존자들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7시 3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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