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가수 이재가 9년간의 긴 열애 끝에 결실을 맺는다.
14일 이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예비 신랑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이재는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다. 함께한 지 9년, 앞으로도 더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샘과 함께 한 9년"이라고 애정 담긴 속마음을 고백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인의 품에 안겨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재의 모습부터 얼굴을 감싼 예비 신랑의 손에 살포시 입을 맞추는 달달한 스킨십까지 9년 차 커플의 굳건한 신뢰와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무엇보다 대중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두 사람의 손을 화려하게 빛내고 있는 웨딩링이다. 나란히 손을 포개고 착용한 이 반지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제품으로 그 가격만 무려 5000만 원대에 달하는 초고가 하이엔드 라인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재의 예비 신랑은 한국계 미국인 프로듀서 샘김으로 밝혀졌다. 이재는 11월 샘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재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