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최고 11.4%, 공효진 드라마 '네임드' [시청률]
2026. 08.15(토)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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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부녀 킬러’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5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의 시댁 제삿날 소동과 함께 금수저 성폭행범 탁종구(김민준)를 타깃으로 한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카지노 작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8%, 수도권 가구 기준 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특히 기영도(무진성)가 VIP 티켓 확보에 실패한 뒤 유보나가 직접 현장에 나서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4%까지 치솟았다. 2054 시청률 역시 3.8%로 이날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권태성(정준원)은 산에서 온몸이 결박된 악몽을 꾸며 베일에 싸인 과거를 암시했다. 유보나는 러시아 친구 슬기가 보낸 인형에서 도청기를 발견하고 섬뜩한 경고를 날리며 숨겨진 위협을 드러냈다. 특히 엔딩에서는 유보나가 남편 정준원에게 정체를 들킬 위기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오늘 밤 9시50분 6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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