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버려진 주택가서 극한 공포 체험…'숨바꼭질2' 공개
2026. 08.14(금) 17:5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극한의 공포 속 생존 게임에 도전한다.

14일 엠넷 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콘텐츠 '숨바꼭질2' 알파드라이브원 편이 공개된다.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팝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첫 회부터 전 시즌 대비 7배 이상의 신규 가입 기여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가운데, 두 번째 플레이어로 나선 알파드라이브원이 본격적인 생존 게임에 돌입한다.

본편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버려진 주택가 한가운데 고립된 알파드라이브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 들었어?", "뒤돌아보지 마"라는 날 선 경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씬롱은 "전 진짜 무서워서 못 하겠어요"라며 어둠 속에서 패닉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에피소드는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길과 버려진 주택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에는 입가에 그어진 붉은 줄과 함께 "절대 대답하지 마"라는 경고 문구가 등장해 '빨간 마스크' 도시 괴담을 연상케 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정체불명의 술래에게 쫓기는 동시에 4,444초 안에 갇힌 멤버를 구출하고 탈출해야 한다. 무대 위에서 보여준 패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극한의 공포에 맞닥뜨린 멤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위기의 순간 어떤 팀워크와 기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멤버들이 실제 괴담에 빠져들어 100% 무방비 상태의 리얼한 반응이 터져 나왔다"며 "무대 위 패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예상치 못한 순간 터져 나온 의외의 모습과 팀워크, 살아남기 위해 발휘하는 기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숨바꼭질2' 알파드라이브원 편은 14일 저녁 6시 엠넷플러스에서 공개된다. 오는 15일 밤 11시에는 Mnet에서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net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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